어제 모 군의 말에 의하면 모 군의 어머니와 교회를 갔다오면서 많은 대화를 했는데,
전기세, 가스세를 꼬박꼬박 내는 모범적인 경제 생활을 영위하라는 배려와,
귀농에 그렇게 관심이 있다면 강화도에 노후를 대비한 놀고 있는 땅이 있으니
한번 만나보자라는 것이다.
순간 강화도에서 평화롭게 살던 강화도령 원범이가 눈에 아른거렸다. 철종 임금으로 추대된 것이
그의 인생에 가장 큰 불행이었고, 평생 어린 시절의 강화도의 자연을 그리워했다면,
강화도는 나의 삶의 터전이 될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모 군이 가지고 있는 돌산도의 땅이 더 나을 것인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나 혼자 김치국을 배불리 마시면서 백일몽을 꾸었다.
300평의 땅이 있다고 하는데, 2층으로 된 50평의 스트로베일 하우스를 시공하고,
100평 가량의 텃밭과 주변의 정원으로 꾸미려고 맘만 먹으면 가능할 듯 하다.
진입로가 있는지, 배수가 완만한 경사지인지, 수도와 전기 시설은 주변에 있는지를
면밀하게 보러 한번 가봐야 할듯.
내가 그 땅에 집을 짓고 텃밭과 정원을 꾸며 놓는 조건으로 아버님이 퇴직하기 전까지
살고 싶다 이러면 뭐라고 하실지, 시골에 가게 되면 융자를 떠야 하는지 아니면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고민했다.
뭐, 다 김치국이긴 한데, 어쨌든 난 조건에 상관없이 계획한 일은 하는 사람이니깐
크게 우려하지는 않는다. 일단 질르면 어떻게든 풀리니깐.
이래저래 고민이 된다.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삶의 터전을 찾는 시작이 될것인지
또다른 인생의 엇박자가 될 것인지.
전기세, 가스세를 꼬박꼬박 내는 모범적인 경제 생활을 영위하라는 배려와,
귀농에 그렇게 관심이 있다면 강화도에 노후를 대비한 놀고 있는 땅이 있으니
한번 만나보자라는 것이다.
순간 강화도에서 평화롭게 살던 강화도령 원범이가 눈에 아른거렸다. 철종 임금으로 추대된 것이
그의 인생에 가장 큰 불행이었고, 평생 어린 시절의 강화도의 자연을 그리워했다면,
강화도는 나의 삶의 터전이 될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모 군이 가지고 있는 돌산도의 땅이 더 나을 것인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나 혼자 김치국을 배불리 마시면서 백일몽을 꾸었다.
300평의 땅이 있다고 하는데, 2층으로 된 50평의 스트로베일 하우스를 시공하고,
100평 가량의 텃밭과 주변의 정원으로 꾸미려고 맘만 먹으면 가능할 듯 하다.
진입로가 있는지, 배수가 완만한 경사지인지, 수도와 전기 시설은 주변에 있는지를
면밀하게 보러 한번 가봐야 할듯.
내가 그 땅에 집을 짓고 텃밭과 정원을 꾸며 놓는 조건으로 아버님이 퇴직하기 전까지
살고 싶다 이러면 뭐라고 하실지, 시골에 가게 되면 융자를 떠야 하는지 아니면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고민했다.
뭐, 다 김치국이긴 한데, 어쨌든 난 조건에 상관없이 계획한 일은 하는 사람이니깐
크게 우려하지는 않는다. 일단 질르면 어떻게든 풀리니깐.
이래저래 고민이 된다.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삶의 터전을 찾는 시작이 될것인지
또다른 인생의 엇박자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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