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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2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기대되는 신작, 스카이 크롤러 (3)
  2. 2007/12/31 SICKO
  3. 2007/12/31 터미네이터 4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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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의 저작권은 http://sky.crawlers.jp/ 에 있습니다. 전 그냥 번역을 했습니다.

감독의 변(감독의 X가 아님)

오시이 마모루(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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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아저씨, 나이 많이 드셨다.

 전 작년 여름에 55세가 되었습니다. 영화 감독으로서는 젊지 않지만 아직 노인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은 산만큼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자면 해가 지는 장년의 나이가 되어서 비로소 산다는 일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주위를 둘러보면 젊은 스탭만 있고, 훌쩍 커서 어른이 된 외동딸과 마주보는 것이 많아진 일이 그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영화 감독으로서 무엇을 만들어야할 것인가? 지금을 사는 젊은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말해 주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 크롤러의 주인공들이 사는 나라에는 기아도 혁명도 전쟁도 없습니다. 의식주가 곤란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천수를 누리며 살아 갈 수 있는 사회란 것은, 다시 생각해보면 매우 괴로운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용궁에 간 어부가 몇일만에 질려 버렸다는 우화가 있듯이 막상 갖고 싶었던 것을 눈앞에 두고 가지게 되면 인간은 그 사치를 잘 누리지 못합니다.

 저는 이 나이가 되어서 더욱 더 사는 것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인생의 실상을 알게 될 젊은이들에게 무엇인가 전할 말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영원히 똑같은 삶을 되풀이해서 살 수 밖에 없는 현대인의 상황 그 자체가 젊은이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참혹한 사건의 본질적인 이유인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죽이고, 아이가 부모를 죽이는 시대. 아무 이유도 없이 젊은이가 스스로의 생명을 끊는 시대. 물질적으로는 풍부하다고 하지만 지금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황량한 정신적 초토화가 퍼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 주어야 좋을까요?「스카이 크롤러」의 주인공들은 영원의 생이 숙명지워진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늙어 죽는 일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한 영원히 사춘기의 모습입니다.

   영화의 무대는 존재할지도 모르는 또 하나의 세상입니다. 그들은 어른들이 만든 현대 사회의 거울과 같은「쇼로서의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 그들은 전투기의 파일럿으로서 넓은 하늘에서 아름답게 싸우는 일을 선택합니다. 항상 죽음을 의식하며 아군이든 적이든 경의를 표하고 전력으로 싸우는 삶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어른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어른이 되고, 무엇인가를 아는 척하고 꿈이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고 소리 높여 외치는 것보다는 지금 눈앞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날마다 힘껏 살아가는 일이 아름다운 삶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니트족(NEET族ㆍNot in Employment, Educationor Trainningㆍ직업도 없고 직업을 구할 생각도 없으며 진학도 하지 않고 직업교육도 받지 않는 사람)이나 프리터(free arbeiter, 프리 아르바이터의 줄임말.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일하고 쉽게 일자리를 떠나는 사람들)가 되어서 시부야의 중심가에 앉아있는 소녀들이라든가 부모를 죽인 소년들에게 우리는 어른의 시선으로 업신여겨서 마치 병명과 같은 이름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문제의 본질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왜 그러한 삶의 방법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일까? 그들이 살지 않으면 안 되는 현대와 앞으로의 미래는 도대체 어떠한 세계일까? 이제야말로 그들의 속마음으로부터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무엇인가를 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다음과 같은 주인공의 독백으로 끝납니다.

 그런데도……어제와 오늘은 다르다
 오늘과 내일도 반드시 다를 것이다
 언제나 통과하는 길에서 다른 곳을 걸을 수 있다
 언제나 통과하는 길이지만 경치는 언제나 다르다
 그것만으로는 안 되는 것인가?
 그만큼이니까 안 되는 것인가?

 이것이 이 영화의 테마이고, 제가 젊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비록 영원히 계속되는 삶을 살게 되어도 어제와 오늘의 다름을 느껴야한다는 것입니다. 나무의 웅성거림, 바람의 향기, 누군가의 온기. 작지만 확실히 느끼는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믿어서 살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를 보면 우리들이 살아 있는 이 세계는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일상의 반복에서도 항상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듯이 그 일을 소중히 하고 가혹한 현대를 살아 가자는 것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통해서 지금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소리 높여 외치는 공허한 정의나 틀에 박힌 격려가 아닌 조용하지만 확실한「진실의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익숙하게 작업해온 「이노센스」(2004)와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와 연출법을 가지고 이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으로서 만들려고 결의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승산은 있습니다.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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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크롤러」
 원작「스카이 크롤러」는 미스테리 작품을 중심으로 총저작 발행 부수 누계 900만부라고 하는 경이적인 출판 부수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 히로시의 인기 시리즈이다.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는 50만부를 넘었다. 주로 10대 후반부터 40대까지의 폭넓은 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원작을 읽은 오시이 감독은「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의 작품」이라고 절찬했다. 「이제 젊은이들에게 주어져야 할 작품」이라며 영화화를 결정했다. 「나의 작품 중 가장 영상화가 어려운 작품」이라고 하고 있던 모리도「감독이 오시이 마모루라면 안심이다!」고 쾌히 승낙했다. 2007년 6월 25일에는 시리즈의 5권째에 해당하는 신간「크레드 더 스카이」가  발매되었다. 이미 영화의 공개에 맞추어 단편집의 웹 연재도 결정되어 착실하게 팬층을 계속 늘리고 있다.

원작 모리 히로시 프로필

 1957년 아이치현 태생. 국립 N대학 공학부 건축 학과 조교수로서 근무하면서 1996년「모든 것이 F가 된다」(코단샤)로 제1회 메피스트상을 수상해 미스테리 작가로서 데뷔했다. 그 완성도 때문에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던 작가」라고 불린다. 이후「검은 고양이의 삼각」 「사계」 「여왕의 백년 밀실」 「그리고 두 명이 되었다」 「사모님은 네트워커」 「ZOKU」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발행 점수는 150여점이며 총저작의 출판 부수는, 900만부를 웃도는 초인기 작가이다.

 소설 이외에도, 신서 「임기응답변문자재」,  「미니츄어 정원 철도」, 그림책 「고양이의 건축가」, 「석척」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공식 사이트 http://www001.upp.so-net.ne.jp/mori/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니 모리 히로시의 소설은 확실히 재미도 있고 임팩트도 강하지만 '공대생의 소설'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고 한다.

예를 들어
"난 못해... 지구 반지름 방향의 거리에는 약하거든."
"아니, 발산하고 있을 따름이야."
"시마다는 큰일을 했으니 몇 시간동안 꺼 놓도록 하겠습니다."
'아는 사이의 4제곱근'
'시골이라 도시보다 열용량이 작다'
'알코올에 대한 연비가 높다'


와 같은 구절들로 가득차 있는 소설이라고 한다.

2008년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 개봉될 가능성은 농후하다. 아마도 지난번 이노센스와 같은 규모와 방식으로 개봉되지 않을까한다. 이노센스의 감동과 충격을 또 줄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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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O

2007/12/31 20:53 from 영화

영화는 평범한 미국 남자가 사고를 당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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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범한 남자 릭은 의료보장 범위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이 선택을 하라고 했지요. 중지 봉합에 6만 달러, 아니면 약지 봉합에 1만2천 달러. 릭은 약지를 택했습니다. 1만2천 달러에서 에누리를 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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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카딜 할아버지는 올해로 춘추가 79세입니다. 어느 해변가에서 모래를 밟으며 여생을 보낼 어르신 같지만, 의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값을 다 충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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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 약이 공짜니까 계속 일하는 거야. 죽을 때 까지. 그게 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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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화해서 보험처리를 물어봐요. 어디부터 보장받지를 못하는지가 주된 상담 내용이에요. 당뇨병부터 심장병, 특정 암 증세...... ‘이런 상황에 해당되신다면’, '고객님에 대한 지원 승인이 불가합니다',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우십니다’, '승인이 불가' 같은 말이 주로 제가 하는 말이고요. 정말 긴 목록이 있어요. 정말 길어요. 이 집도 도배할 수 있을 걸요. 여러분도 이런 상황에 해당되신다면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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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5천만 미국인들은 여전히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미국 국민은 합리적인 의료혜택의 주인공입니다. 그럼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즐거운 계약자 여러분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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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어떨까요? 다이앤은 그 안 무섭다는 종양으로 죽습니다. 로라의 암은 이제 몸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에이미가 걸린 암 증상은 뇌로 올라가서 몇 년 뒤엔 에이미를 죽이겠지요. 일본 여행 도중중 마리아는 병들었습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블루실드 사에서 MRI를 찍곤 보장 승인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의 의사는 그녀에게 뇌종양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블루실드 사는 몇 번이고 그녀에게 종양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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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업계에서 딱 한 명, 양심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휴매나 사의 전 의료고문 린다 피노 박사입니다. 1996년 5월 30일, 의회석상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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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린다 피노입니다. 저는 공적으로 털어놓을 것이 있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1987년 어느 봄날, 의사로서 저는 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수술을 불낙했습니다. 그 수술은 목숨이 걸린 일이었고, 결국 그는 사망했습니다. 그 누구도, 어느 집단도 제가 여기에 책임이 있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한 그 일은, 회사의 자금 오십만 달러를 아끼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저의 이런 행동은 의학고문이라는 간판을 유지하게 해 주었고, 의료서비스 업계에서 제 자신의 승진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저는 의학고문 노릇을 하면서 매주 몇백 달러를 버는 데서부터 시작해, 백만 달러급 수입을 얻는 중역 위치까지 뻗어올랐습니다. 직장에서 제가 하는 한 가지 일은 저의 전문 감정이라는 것을 이용해 제가 근무하는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업무가 사람들의 치료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거절하는 것뿐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처방들이 어떻게 환자들을 비틀어 죽이는지 잘 압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분께 이 악독한 처방 행태를 말씀드리러 나온 것입니다. 저는 지금껏 제가 ‘불가’라고 써 넣었던 수많은 종잇장들에 시달리다 못해 이렇게 증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어쩌다가 의사들과 보험회사들이 환자들의 죽음에 무책임해진 것일까요? 한때 미국의료보험 개혁에 앞장서던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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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로날드 리건입니다. 전통적으로 국가주의나 사회주의를 국민에게 강제하는 방법에는 의약품 문제가 있어 왔습니다. 의사는 자유를 빼앗기기 시작합니다. 마치 거짓말 하듯이 말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끕니다. 한 의사가 어느 마을에서 개업을 하려고 하면 정부는 그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그 마을에서 살 수 없소. 거긴 이미 의사가 많으니 딴 데 가서 알아보쇼” 우린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가 각자의 할 일을 할당하고, 일하는 방법까지 지정하면서 또 다른 연방정책을 유도하는 선례를 만들면 우리가 이 땅에서 누려 왔던 자유는 모든 영역에서 침해되리라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순간...... 사회주의에 물들어 있으리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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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의료보험 기업들은 중간점검도 받지 않고 21세기의 벽두로 진입했습니다. 휴매나가 올해 수익 예측을 4분기의 두 배 이상으로 잡았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세 배나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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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이 이룬 제일의 성과는 미 의회를 매수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현지에서는 로비 활동이 당연하다는 듯 자행되고 있고, 자금이 축적되면서 의회 의원 총수의 4배나 되는 의료보험 회사의 로비스트들이 있어서 그들은 옛날의 적군에게 뇌물을 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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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무 말이 없지만, 힐러리도 돈을 받았는데, 그로 인해 그녀는 상원의원 중 두 번째로 의료보험 기업의 기부를 크게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의료 체제를 보험업계에 양도했습니다. 이 사람들을 사느라 쓴 돈이 막대합니다.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 쿠바의 상황은 그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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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우린 모두 한 배를 탄 운명입니다. 그리고, 서로 차이가 아무리 나더라도 우리는 빠져도 같이 빠지고 헤엄쳐도 같이 헤엄쳐야 합니다. 어디든 다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 수긍하지 못하더라도 도와야 할 때는 돕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괜찮은 아이디어를 내면 우리는 놓치지 않습니다. 저들이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면 우리는 운전을 합니다. 저들이 더 좋은 포도주를 빚으면 우리는 맛을 봅니다. 그럼 만약 저들이 아픈 사람들을 돕거나 아이들을 가르치고 애를 보거나 이웃과 잘 지내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면, 우리는 뭐가 잘못되었기에 그러지 못할까요? 세상은 ‘우리의’ 세상이지 ‘내’ 세상이 아닙니다. 한 가지 기본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힘센 권력들은 우리가 그렇게 못 하길 바라지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서구세계에서 유일하게 무료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치료비나 대학 학자금, 육아 등등 감히 나서지 못하게 하는 온갖 압박을 없애기만 한다면...음, 지켜보세요!
이제 미국도 새로운 날을 맞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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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4 스포일러

2007/12/31 15:40 from 영화

CHUD.COM의 기사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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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 코너입니다. 배트맨 닮았다구요?"

크리스천 베일이 터미네이터 4에서 존 코너의 역할로 등장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나의 취재원 중 한명이 곤혹스러워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존 코너는 영화에 거의 등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사실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난 지난주 내내 Terminator Salvation: The Future Begins 에 대한 세부 사항을 수집하고 있었다.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 즉시 컴퓨터에서 물러날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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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나와! 나같은 새퀴냐?"


존 코너는 터미네이터 4의 주요 인물로 등장하지 않는다. 주요 인물은 '마커스'라는 인물이 될 것이다. 그는 심판의 날에 핵 재앙이 일어나기 이전에 전역한 인물로 우리가 터미네이터 1에서 보았던 미래보다 15년 전 쯤에 깨어난다. 아마 2015년이나 그정도 될 것이다. 마커스는 빈 디젤이 맡았던 리딕과 비슷한 느낌의 액션 히어로가 될 것이다. 그는 묵시록을 연상시키는 방사능 오염, 기근, 과격한 무질서 등의 공포로 가득찬 붕괴된 세계에서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간들의 저항 운동을 주도하면서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는 존 코너도 있을 것이다.

코너의 역할은 두번째 영화보다는 클 것으로 보인다. 마커스를 고용하는 측은 아직 섭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터미네이터 4는 모든 터미네이터 영화 중에서도 가장 남성중심적인 내용이 될 것이지만, 인간들의 저항운동에서 조종사 역할을 맡은 블레어라는 이름의 강력한 여성 캐릭터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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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4의 대규모 액션도 기대할만하다. 고무 피부의 터미네이터인 T-600과의 전투를 포함하여 많은 액션 장면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친숙한 인물인 1편의 주인공 카일 리스가 등장할 것이다. 리스는 코너와 함께 하는 장면에서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다음 두 영화에서도 그가 등장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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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일 리스입니다. 존 코너는 저의 아들이지요. 동시에 나의 상관이며, 음, 그리고 존 코너의 어머니는 저와 하룻밤을 보냈고, 전 존 코너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고...... 존 코너가 저를 과거로 보냈고, 1편에서는 그래도 젊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스포일러 포인트로서 중심 얼개에 해당하기 때문에 광고에서도 안나올 확률이 높은 내용은 인간과 터미네이터와의 차이점이다. 로봇의 육체에 인간의 뇌를 이식한 사이보그가 등장 할수도 있다.

난 여러 군데에서 이 정보를 모았다. 그들은 모두 영화가 끝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매트릭스 말고는 비교할 대상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난 여전히 이 영화가 몹시 기다려지며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일종의 대서사시가 될 것이며, 뻣뻣하기만 하던 터미네이터 3의 실망을 지워줄수 있을 것이다. McG(제작사)가 해낼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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