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거뉴스가 족같다고 하는 것은 세가지 이유에서이다.
1. 시스템이 족같다.
글을 읽어본 사람들의 추천으로 상위에 오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다음에서 일하는 알바들이 글을 읽어 보고 목록 별로 그냥 선정한다. 추천수가 있기는 한데
그냥 보기 좋으라고 하는 훼이크고 추천수 1밖에 안되는 글들도 베스트에 올라간다.
족같은 알바들이 글을 선정해서 그런지 몰라도 족같은 글들이 베스트에 오른다. 글을 선정하는 것은
알바임에 틀림없다. 안 그러면 이런 족같은 글들이 베스트에 오르는 것이 웃기다.
이글은 베스트에 절대 안올라간다. 알바들 욕하는 글이니까.
2. 선정하는 글이 족같다.
글의 내용이 다들 별로다. 그리고 특정 블로그의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온다.
시사적인 주제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보여주려는 것은 알겠는데
논리가 허접한 글, 논거가 없는 일방적인 비판과 주장, 확인되지 않은 팩트에 근거한 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식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등의 글 밖에 없다. 완전 개같은 글에다가
몇번 트랙백을 걸어서 싸움을 날려보았으나 이거 뭐 다들 깽깽하고 말이 없다.
논쟁을 하려는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 심기 긁는 글을 적는 놈들도 놈들이고,
그것을 베스트에 올리는 다음 블로거뉴스도 족같다.
3.사람을 족같이 만든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나의 민주노동당 해체에 대한 주장이 다음 블로거뉴스 종합 베스트에
올랐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댓글을 달고, 토론을 했다. 그래서 난 신이 났다. 아싸 이렇게 글쓰면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서 방문자가 몇 만을 넘어서는구나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무엇에 대한 글을 쓸까 보다는 어떤 글을 쓰면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를 수 있을까 라는 고민만 하게 되었다. 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딱히 큰 것을 바란 것도
아니었다. 그냥 소소하게 글을 많이 적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할수 있는 공간을 바란 것이었는데,
다음 블로거뉴스 씨발놈들이 내 글을 베스트에 올리면서 멋도 모르고 난 다음 블로거뉴스의 노예가
되었다. 글을 적을때 욕도 안하고 존댓말로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를 만한 글만 적어서
자기검열을 했다. 한 문장을 적을 때도 이렇게 적으면 극단적인 의견이 되겠지, 혹은
알바들이 내 글 이정도면 베스트 뽑아주겠지 생각을 했다. 근데 아무리 알아서 설설 기어도
씨발놈들이 베스트에 뽑아주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알바들이 내 글을 아마 몇번 더 베스트에 올려주었다면 흔해빠진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기자단 중에 한명이 되어서 다음의 구미에 맞는 글이나 쓰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베스트 기자단을 욕하는 것은 아니다. 난 블루팡오 님이나
쓰레기시멘트 문제를 밝혀주신 최병성 목사님, 미디어 한글로 등의 블로거는 정말 존경한다.
그러나 최근 몇번 베스트를 장식하는 블로거들의 면면을 보면 그냥저냥 한심하다.
한심한 블로거들은 항상 상존하는 것이지만 다음이 그것을 선정하기 때문에
나의 RSS 목록에는 구독하기도 아까운 거지같은 글들만 뜨게 된다.
다음 블로거뉴스 글을 신문 보듯이 읽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그런지
항상 읽어보면서도 불만이 많았다. 부글부글 끓으면서도 블로거로서
이정도 동향은 체크해야한다는 강박에 몰려서 맨날 족같은 글을 읽는다고
내 인생을 허비했다. 그 시간에만 와우를 했어도 벌써 만랩을 찍었을 텐데,
업무에 좀더 시간을 할애했어도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을텐데
오전 나절에 이딴 글들을 읽는다고 시간을 허비했다. 왜 익스플로러 첫화면
RSS 구독에 다음 블로거 뉴스를 넣었을까 스스로를 타박해보지만
이것은 조선일보를 억지로 보는 심리와 같은 것이었다. 조선일보가 아무리
글로벌 트렌드를 갈쳐주는 일류신문이고, 같은 가격에 다양한 정보를 주지만
정치 사설이 족같아서 사람 속을 긁으니깐 안 보면 된다. 그깟 시발 더러워서
조선일보 안 보면 되는 것이다. 글로벌 일류 트렌드 몰라도 된다. 한겨레 경향신문도
좋은 정보 다 주는데 가격 대비 효율이 높은 하필 조선일보 강박에 몰리다보면
한국 땅에 흔하게 존재하는 바보놈이 된다.
이글을 끝으로 다음 블로거뉴스에 글을 송고하지 않을랜다. 그리고 족같이 말이 많은
올블로그에도 글 송고 안하련다. 메타 블로그가 썅 다음 블로거 뉴스랑
올블 밖에 없나 썅. 다른 거 찾아보고 써야지. 블로그가 방문자와 조회수에 목을 매다 보면
외부의 기준에 스스로를 묶어매게 된다. 그것에서 자유로왔던 것이 블로그의 장점이고
각광받는 이유였는데, 그것을 잃어버리는 지경이 되었다.
앞으로 방문자가 줄겠지만, 거대 메타 사이트의 보이지 않는 기준을 벗어나서
앞으로 더 정직한 글을 쓰련다. 씨발 족같다는 말도 더 자주 하고 찌질하고도
솔직하게 살거다. 블로그도, 인생도.
1. 시스템이 족같다.
글을 읽어본 사람들의 추천으로 상위에 오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다음에서 일하는 알바들이 글을 읽어 보고 목록 별로 그냥 선정한다. 추천수가 있기는 한데
그냥 보기 좋으라고 하는 훼이크고 추천수 1밖에 안되는 글들도 베스트에 올라간다.
족같은 알바들이 글을 선정해서 그런지 몰라도 족같은 글들이 베스트에 오른다. 글을 선정하는 것은
알바임에 틀림없다. 안 그러면 이런 족같은 글들이 베스트에 오르는 것이 웃기다.
이글은 베스트에 절대 안올라간다. 알바들 욕하는 글이니까.
2. 선정하는 글이 족같다.
글의 내용이 다들 별로다. 그리고 특정 블로그의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온다.
시사적인 주제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보여주려는 것은 알겠는데
논리가 허접한 글, 논거가 없는 일방적인 비판과 주장, 확인되지 않은 팩트에 근거한 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식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등의 글 밖에 없다. 완전 개같은 글에다가
몇번 트랙백을 걸어서 싸움을 날려보았으나 이거 뭐 다들 깽깽하고 말이 없다.
논쟁을 하려는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 심기 긁는 글을 적는 놈들도 놈들이고,
그것을 베스트에 올리는 다음 블로거뉴스도 족같다.
3.사람을 족같이 만든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나의 민주노동당 해체에 대한 주장이 다음 블로거뉴스 종합 베스트에
올랐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댓글을 달고, 토론을 했다. 그래서 난 신이 났다. 아싸 이렇게 글쓰면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서 방문자가 몇 만을 넘어서는구나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무엇에 대한 글을 쓸까 보다는 어떤 글을 쓰면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를 수 있을까 라는 고민만 하게 되었다. 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딱히 큰 것을 바란 것도
아니었다. 그냥 소소하게 글을 많이 적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할수 있는 공간을 바란 것이었는데,
다음 블로거뉴스 씨발놈들이 내 글을 베스트에 올리면서 멋도 모르고 난 다음 블로거뉴스의 노예가
되었다. 글을 적을때 욕도 안하고 존댓말로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를 만한 글만 적어서
자기검열을 했다. 한 문장을 적을 때도 이렇게 적으면 극단적인 의견이 되겠지, 혹은
알바들이 내 글 이정도면 베스트 뽑아주겠지 생각을 했다. 근데 아무리 알아서 설설 기어도
씨발놈들이 베스트에 뽑아주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알바들이 내 글을 아마 몇번 더 베스트에 올려주었다면 흔해빠진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기자단 중에 한명이 되어서 다음의 구미에 맞는 글이나 쓰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베스트 기자단을 욕하는 것은 아니다. 난 블루팡오 님이나
쓰레기시멘트 문제를 밝혀주신 최병성 목사님, 미디어 한글로 등의 블로거는 정말 존경한다.
그러나 최근 몇번 베스트를 장식하는 블로거들의 면면을 보면 그냥저냥 한심하다.
한심한 블로거들은 항상 상존하는 것이지만 다음이 그것을 선정하기 때문에
나의 RSS 목록에는 구독하기도 아까운 거지같은 글들만 뜨게 된다.
다음 블로거뉴스 글을 신문 보듯이 읽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그런지
항상 읽어보면서도 불만이 많았다. 부글부글 끓으면서도 블로거로서
이정도 동향은 체크해야한다는 강박에 몰려서 맨날 족같은 글을 읽는다고
내 인생을 허비했다. 그 시간에만 와우를 했어도 벌써 만랩을 찍었을 텐데,
업무에 좀더 시간을 할애했어도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을텐데
오전 나절에 이딴 글들을 읽는다고 시간을 허비했다. 왜 익스플로러 첫화면
RSS 구독에 다음 블로거 뉴스를 넣었을까 스스로를 타박해보지만
이것은 조선일보를 억지로 보는 심리와 같은 것이었다. 조선일보가 아무리
글로벌 트렌드를 갈쳐주는 일류신문이고, 같은 가격에 다양한 정보를 주지만
정치 사설이 족같아서 사람 속을 긁으니깐 안 보면 된다. 그깟 시발 더러워서
조선일보 안 보면 되는 것이다. 글로벌 일류 트렌드 몰라도 된다. 한겨레 경향신문도
좋은 정보 다 주는데 가격 대비 효율이 높은 하필 조선일보 강박에 몰리다보면
한국 땅에 흔하게 존재하는 바보놈이 된다.
이글을 끝으로 다음 블로거뉴스에 글을 송고하지 않을랜다. 그리고 족같이 말이 많은
올블로그에도 글 송고 안하련다. 메타 블로그가 썅 다음 블로거 뉴스랑
올블 밖에 없나 썅. 다른 거 찾아보고 써야지. 블로그가 방문자와 조회수에 목을 매다 보면
외부의 기준에 스스로를 묶어매게 된다. 그것에서 자유로왔던 것이 블로그의 장점이고
각광받는 이유였는데, 그것을 잃어버리는 지경이 되었다.
앞으로 방문자가 줄겠지만, 거대 메타 사이트의 보이지 않는 기준을 벗어나서
앞으로 더 정직한 글을 쓰련다. 씨발 족같다는 말도 더 자주 하고 찌질하고도
솔직하게 살거다. 블로그도,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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